대학교 대부분 오늘 개강을 해서인지 젊은 청춘남녀들이 길거리 및 대학가에 넘쳐흐르네요… ㅎㅎㅎ

제가있는곳이 지방인지라… 서울과 다르게 방학시즌이면 텅텅빈다는… 모처럼 사람들이 많아 보기가 좋아요…

다만 좀 시끄러워 탈이지만… -_-”’ 고등학교로 출장을 갔는데 고등학교는 오늘 입학식이더군요…. 흐흐흐

어리다어려~~~ 하긴 저도 그닥 나이 많이 먹은건 아니지만…. ^^;;;

젊은이들이여 야망을 크게가지고 훗날 대한민국을 대국으로 만드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PS. 본문과 다른 이야기지만 어제 3.1절 모처럼 드라이브를 하면서 곳곳에 있는 아파트들을 보았을때 태극기를 단집이 손가락으로 샐정도더군요… 좀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