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날 쳐다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고개를 획 하고 돌렸더니 독수리가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고있는게 아닌가..
평상시에 독수리 볼펜을 나둘곳이 마땅하지 않아서 모니터와 모니터사이에 저렇게 걸어놓았는데
반대편에서 보니….
빼꼼히 머리를 내밀어서 밖을 쳐다보고있는게 아닌가….
어느날 날 쳐다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고개를 획 하고 돌렸더니 독수리가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고있는게 아닌가..
평상시에 독수리 볼펜을 나둘곳이 마땅하지 않아서 모니터와 모니터사이에 저렇게 걸어놓았는데
반대편에서 보니….
빼꼼히 머리를 내밀어서 밖을 쳐다보고있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