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도 없이 지낸지 약 4개월 지금은 약 1달전에 산 사무실용 퍼즐책상으로 사용하고있다.
일반 집에서 쓰는 책상보다 난 사무실용 책상을 더좋아한다 그이유인 즉슨 우선 책상에 이것저것 올려놓고 펴놓고 작업하는 스타일이기때문에 책상이 넓고 보아야한다.
TV 드라마에서 나오는 유리로 된 사무용책상을 사고싶었지만 세트가격이 약 50만원 정도하더라ㅋ 그책상은 나중에 나이먹고 안정된 직장가지고 돈많이벌고 집사면 그때 사야겠다. ㅎㅎㅎ(그게 언제일지… ㅋㅋㅋ)
회사 숙소이기때문에 아주싼 퍼즐책상으로 구입하여서 그런지. 조립하는과정에서 책상을 고정시키는 암컷볼트 4개나 부러트려서 벽에 거의 기대다시피 책상이 배치되어있다. ㅎㅎㅎ 역시 싼게 비지떡이 맞나보다… ㅎㅎㅎ
역시 컴퓨터 있는 책상은 선의 지저분함에 어쩔수 없나보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