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도 없이 지낸지 약 4개월 지금은 약 1달전에 산 사무실용 퍼즐책상으로 사용하고있다.
일반 집에서 쓰는 책상보다 난 사무실용 책상을 더좋아한다 그이유인 즉슨 우선 책상에 이것저것 올려놓고 펴놓고 작업하는 스타일이기때문에 책상이 넓고 보아야한다.
TV 드라마에서 나오는 유리로 된 사무용책상을 사고싶었지만 세트가격이 약 50만원 정도하더라ㅋ 그책상은 나중에 나이먹고 안정된 직장가지고 돈많이벌고 집사면 그때 사야겠다. ㅎㅎㅎ(그게 언제일지... ㅋㅋㅋ)
회사 숙소이기때문에 아주싼 퍼즐책상으로 구입하여서 그런지. 조립하는과정에서 책상을 고정시키는 암컷볼트 4개나 부러트려서 벽에 거의 기대다시피 책상이 배치되어있다. ㅎㅎㅎ 역시 싼게 비지떡이 맞나보다... ㅎㅎㅎ
역시 컴퓨터 있는 책상은 선의 지저분함에 어쩔수 없나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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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컴퓨터는.. 정말이지 저 유선들만 해결하면 노벨상 받을꺼 같아요. ^^;;
하루빨리 간단한 통신으로 이루어지는 기기는 블루투스로 모두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너도 노트북 팜프레스트 왼쪽이 색이 바랬네..;;;
난 은색 색상의 노트북들만 색이 바래는 줄 알았는데.. 내 하얀색 맥북도 살짝 색이 바래고 있다..ㅠㅠ
노트북 만드는 사람들은 저 부분 변색좀 안되게 만들수는 없나??ㅠㅠ
왼쪽 색상 바랜것은 노트북 산지 4개월만에 저리됬다 스페셜포스 하면서 저렇게 됬지롱.. ㅋㅋㅋ
그리고 사진은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도 조낸 바랬다. ㅋㅋㅋ 노트북 팬도 망가질려고하나 달그락 달그락 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