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고 제품을 받았을 때 뭐지??? 난 분명 블랙을 구매했는데 흰색???
구성품은 랩톱 본체 , 안내서, 휴대 시에는 좋지만 액세스 플로우 전원에 연결할 때에는 엄청나게 불편한 어댑터, 사은품으로 준건지 아니면 기본 포함인건지 모르겠는 키보드 스킨과 USB-C to LAN 어댑터
LG그램 신형 출시하자마자 구매한 거라 당시 사은품으로 보내준 LG톤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로지텍 무선 마우스, 트랜센드 MicroSD 메모리 블로그 포스팅을 늦게하는거라 지금도 위 사은품을 주는지는 알 수가 없다. 사은품은 모두 친 형에게로 ^^
본 제품은 기본 OS가 제공되지 않는 제품인데 기존 노트북에서 사용했던 윈도우 7 리테일 버전을 가지고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사진은 왜 노랗게 나온 거지? -__-;;;
인터넷을 보니 캐리어나 노트북에 덕지덕지 스티커를 붙여서 꾸민 사진을 보고 본인도 따라 해보았다… 스티커 값이 생각보다 많이 비싸다 ㅎㅎㅎ
구매해서 약 2달 반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건데 발열은 분명히 있는듯하다, 그리고 두 달 동안 블루 스크린 두 번 경험(블루 스크린은 본인이 설치한 프로그램과 충돌이 나서 발생한 듯…)
노트북 하단에 통풍구멍이 없는 점과 얇아진 노트북으로 인해 발열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어느 정도의 고화질의 유투브를 본다하거나 하면 발열로 인해 팬 소음도 나기 시작한다 연산 작업이 많아지면 idle 상태 때보다 열이 발생 열을 빼내기 위해 팬의 RPM이 올라가서 소음이 나는건 이해를 한다만 내부의 열이 다른 노트북 보다는 방출이 잘 되지않는거 같다. 제품에 붙인 스티꺼때문에 더욱 열기 방출이 되지 않긴 하겠지만 뭐 스티커 붙이기전에도 동일했으니 ㅎㅎㅎ
발열이 조금 있긴 해도 정말 얇고 가볍고 빨라서 대만족이다~~~
발열은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키보드 스킨만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뜨끈뜨끈해지지는 않으니까~~~ 물론 문서작업 인터넷 서핑정도할때 이야기임 ㅋ